건축의 중요성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에서 알려드립니다.
평택 미군렌탈하우스 단지 중
저희 평택 해나카운티에서 현장 사진을 올려드리는 이유는
직접 지어진 주택을 보시고 비교하시라는 겁니다.
다른 회사들 같은 경우에는 자세한 건축 사항을 오픈하지 않습니다.
분양 계약자들이 살 집이 아니고, 외국인들이 살 집이니까
자세히 알 필요 없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하지만 주택건축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2~3년만 지나도 문제점들이 속속 나타나게 되고
그런 주택들은 렌탈 경쟁력에서도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양을 받고, 등기이전을 하고 난 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지금이야 단독 주택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입주할 수는 있겠지만,
부실한 주택 단지로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안정적인 렌탈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렌탈 주택을 분양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같은 가격에 분양을 받았는데
누구는 안정적으로 투자 수익이 늘어나고 있는데
누구는 공실걱정에, 하자보수비용에 골치 아픈 일들만 발생하기 때문에
주택건축은 정말 정말 중요한 사항입니다.
중요한 부분만 우선 말씀드리면,
1. 현재 분양하고 있는 타 회사들은 난방과 단열에 중요한 창호를
영림이나 더존 등 중소기업제품들을 사용합니다.
저희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은
우리나라에서 프레임까지 자체 생산하는 가장 좋은
LG Z:IN창을 사용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거실은 물론 모든 룸의 창까지)
2. 지붕 자재의 경우도
타 회사들이 금속기와나 국산기와
혹은 오랜된 가옥의 지붕 보수에나 사용하는
함석기와를 쓰는 곳도 있습니다.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에서 공급하는 주택은
프랑스 테릴사 스페니쉬 기와를 직수입하여 사용하거나
징크를 사용합니다.
지붕 자재가 중요한 이유는
방수도 중요하지만,
지붕 단열이 안되면 1층과 2층의 기온이 10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은
80평 기준으로 600만원이상 시공비가 비싸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단열과 방수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지붕 자재를 좋은 것으로 사용합니다.
▲ 프랑스 테릴사 스페니쉬 기와로 시공된 렌탈 단지
▲ 징크 지붕으로 시공된 렌탈 단지
3. 건물 외부 단열재도 타 회사들이 스타코나 드라이비트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제천 화재 참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스타코나 드라이비트는 화재에 취약하고, 크랙이 잘 발생하며,
빗물 자국이 생겨서 오래된 주택처럼 보입니다.
저희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은
외장단열이 우수하며(벽 두께가 55cm 이상입니다)
물청소가 가능하고,
30~40년이 지나도 외관이 변하지 않는
벽돌로 외장 마감을 합니다.
80평 주택 기준으로
스타코나 드라이비트 보다 벽돌의 시공비가
1,500만원 이상 비싸도 사용하는 이유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렌탈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지나도 변형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벽돌로 마감할 경우 벽의 두께가 55cm가 넘습니다.
그 외에도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의 주택에는
추가로 태양광 3kw를 설치해서 집주인의 관리비부담을 덜어 드리고,
종이로된 벽지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미국인들에게 맞게
친환경 종이 없는 벽지(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합니다.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문화가 없는 미국인들을 위해
싱크대에 음식물 분쇄기도 설치합니다.
음식물 분쇄기는 미국에서 70년간 사용되고 있는 제품으로,
A/S 지점이 가까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고
항균 기능까지 있는 최고급 디럭스형입니다.
게다가, 전세계 미군을 위한 AFN TV 10채널,
라디오 15채널 위성 방송 안테나를 설치합니다.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곳에 다 설명드릴 수는 없고요..
해나카운티 시행사 해나하우징을 방문하시면
80평 건물 한채당 4천만원이 넘게 차이 나는
자재 내역을 한눈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