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분양현장

지난 6월에 용산미군기지에서 국방부로 이전하기로 했던, 
한미연합사령부까지 평택미군기지로 이전을 확정했고, 
정부의 대출규제에서 제외되고, 
다양한 세제혜택까지 받게 되어,
평택미군렌탈하우스가 알짜배기 투자처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평택에 미군기지가 주둔하는 2060년까지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연금같은 수입을
1년에 4,600~5,300만원 올릴 수 있고,

전체 분양가의 40%(실투자금 2억5천 ~ 3억5천)만 

공사 일정에 따라 납입하고 
나머지 잔금 60%는 렌탈이 완료된 후에 
은행(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에서 
대출을 통해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선불로 1년치 집세를 미군 주택과에서 바로 집주인에게 지불하기 때문에 
임대료에 대한 걱정도 없는 상황입니다.

은행 이자등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실투자금 대비 투자 수익률은 9% 이상입니다.

특히나 
해나카운티 9차 남산리는

위의 지도에 보듯이
렌탈 단지가 도시지역에 포함되어 있어서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공원이 있고,
상업지역과 편의시설이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렌탈하우스 단지 중 투자가치와 렌탈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나중에 매각할때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위치가 중요합니다.

또한 부대 메인게이트와 동창리 게이트에서 3~4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와 더불어 집을 짓는 건축 자재도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렌탈을 하고, 
공과금 비용을 줄여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9차 남산리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외벽을 벽돌로 마감해서
외벽의 두께가 60cm이상 되고,
창호는 국내에서 가장 비싸고 성능이 좋은 LG지인창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단열과 방음이 뛰어납니다.

또한, 지붕 자재가 중요한 이유는 방수는 물론
지붕 단열이 안되면 1층과 2층의 기온이 7~10도까지 차이가 납니다. ​
지붕은 프랑스 테릴사 스페니쉬 기와로 시공하기 때문에 
단열과 방수가 완벽합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중요한 자재들만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건축비가 더 들어도 이런 자재들로 지어야 몇십년이 지나도 
이것저것 신경쓰지않고 안정적인 렌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꼼꼼히 체크하셔야
1가구 2주택에서도 제외가 되고,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며,
​정부의 대출규제와도 상관없이, 
​높아지는 세금과 불안한 노후 대비에 딱맞는 
똘똘한 수익형 부동산을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표는 저희 해나카운티의 주택관리내역입니다.
집주인이 주택관리에 대해 신경쓰실 일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정원에서 소나무 숲이 조망이 됩니다.

단지 내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