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별 추가 신축분

해나카운티 1차 -핵심내용-

해나카운티 1차 원정리 단지에서 마지막 회사 보유분입니다.

-거리-  
일터와 집이 멀리있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메인게이트에서 2분 거리 입니다.

-신축-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를 유지하려면 평범한 자재로는 안됩니다.
좋은 자재로 완벽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렌탈료-
연 5,200만원 확정

-수익률-
 연 수익 10% 확정된 회사의 효자건물 입니다.

해나카운티 3차 -핵심내용-

해나카운티 3차 동창리 단지에서 마지막 회사 보유분입니다.

-거리-  
메인게이트에서 1분 거리 입니다.

-신축-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를 유지하려면 평범한 자재로는 안됩니다.
좋은 자재로 완벽한 시공이 필요합니다.

-렌탈료-
연 6,100만원 확정

-수익률-
 연 수익 10% 확정된 회사의 효자건물 입니다.

아래 사진이 회사보유분 주택에서 바라본 메인게이트 입구입니다.
메인게이트에서 초인접한 단지 입니다.
공실률 0%인 단지 입니다.

미군기지 안에 군인들 숙소가 계속 공사중입니다.

해나카운티 5차 49평 -핵심내용-

렌탈이 완료되었습니다. 수요층이 많고 틈새시장을 공략한 효자상품입니다.

단지내에 49평 주택이 9개 있지만 대지면적이 110~120평인데 반해, 회사보유분은 대지면적이 148평입니다.

미군도 미국인입니다.
당연히 공용주택 보다는 단독주택을 선호합니다.
다만, 미군무원이나 민간인에 비해 주택수당이 적다보니
부득이 빌라나 아파트 등 공용주택에 거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희 해나카운티는 
현재까지도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서 공실걱정이 없는 
미군무원과 민간인을 대상으로하는 단독주택을 공급하고 있고,

미군을 대상으로하는 공용주택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미군렌탈하우스 최초로 미군을 위한 단독주택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미군들은 공과금을 본인들이 납부하고 남는 금액은 본인들이 갖습니다.
(미군무원들은 집주인이 납부하고 남는것은 집주인이 갖습니다.)
따라서, 태양광까지 설치되어 있는 집은 돈을 벌어주는 집이라는 
메리트가 있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반려견을 키우기 때문에 정원이 있는 집을 선호하고,
층간 소음 없고,
개인 사생활 보호가 되는 단독주택을 좋아합니다.

해나카운티 군인용 단독 주택도 9채밖에 안되기 때문에 
희소가치도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독주택보다는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이 분양가가 낮기에
렌탈만 된다면 수익률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수익률에만 현혹되서 1-2년 후에 낭패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