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렌탈하우스에 투자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누가 뭐래도 공실걱정입니다.
꾸준하게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얼마전에도 군인렌탈하우스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공실 위험에 대하여
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뉴스를 참조하시고요.
전에도 설명드린 바와 같이 평택 미군기지 렌탈하우스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의 표와 같이 군인 렌탈과 군무원/민간인 렌탈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렌탈료와 시스템이 많이 다릅니다.
저희 해나카운티는 군무원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독주택입니다.
군인은 기본적으로 가족을 동반해도 부대내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대 내에 막사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고,
영외거주를 하는 군인들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군인 렌탈의 공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겁니다.
그에 반해 군무원은 가족을 동반하면 부대 내에 거주할 수가 없고,
민간인은 가족 동반을 하던 안하던 영외거주를 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원래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지 않기로 했던
한미연합사가 이번에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한미 양국이 합의 하면서
단독주택 수요가 더 증가했습니다.
현장 답사를 오시면,
영외거주에 필요한 주택수(미군 주택과 자료)와
지금까지 지어진 주택수 등에 관한 정확한 자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고,
앞으로 지어질 주택수에 대한 예상까지도 확인하시면
군무원과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용 단독주택의 공실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로 연금처럼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실 겁니다.
꼭 한번 오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